강병규가 멍청한 이유
국민세금으로 딴따라들이 호화롭게 야유회를 갔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열 받아 있다.
댓빵격인 강병규가 선 빳다로 존내 쳐 맞으며 방송연예계 퇴출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, 일부에서는 본질은 그게 아니라는 둥, 일부에서는 그래도 강병진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둥… 역시 인테넷이란 바닥은 시끄럽고 번잡하다.
이런 분위기에서 강병규가 하는 꼬락서니를 봐라.
지 비난하는 기자가 섞여 있다는 이유로 기자들 민증까지 뒤지더니 급기야 차비와 시간까지 써 가며 방문한 기자들을 벙 뜨게 만들며 기자회견 자체를 파토낸다.
가만 보니 이 사람 원래 매사를 이런 식으로 해결하는 모양이다. MBC와의 해설 파문도 그렇고, 야구 노조 때도 그렇고…
네티즌을 대하는 것도 마찬가지다.
사실, 네티즌은 좀비와 마찬가지로 단순하다. 심지어 착하기까지 하다.
“아 씨발 존나게 잘못했어요. 일단 쳐 먹은거 다 뱉어내고, 좆잡고 반성하는 의미로 집에서 쳐 쉽니다.”
이렇게 말하면 거의 모든 네티즌은 일순간 잠잠해진다. 심지어 팬까지 생길 수 있다.
지금 자신이 위기에 빠졌으면 최대한 적을 만들지 않아야 함이 현명한 처사다.
그럼에도 오히려 적을 늘려가고 있다. 게다가 그 적들이 한 번 물면 안 놓는 미친개들 다음으로 무서운 기자 색희들과, 다이다이로 붙으면 좆도 오줌 질질싸는 색희들이 단체로만 모이면 허벌난 창녀 갈보처럼 당당해지는 네티즌 좀비들 아닌가?
아차차.. 강병규는 이 상황이 위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나? 그냥 나는 좆도 잘못한 것 없다. 내 부모를 걸고 싸운다. 이런 생각인가?
그렇다면 충고가 처방이 필요하겠구만…

